[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지난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어떻게 헤어질까'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영화 '어떻게 헤어질까'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에는 조성규 감독과 주연배우 박규리, 서준영, 이영란을 비롯해 배우 한승연, 박소담, 안세하, 하연주, 서신애, 고보결, 진아름, 이영아, 장광, 조성하, 김정란, 채정안, 가수 김창렬, 길미, 제이니, 인피니트 성종, 티아라 은정, 방송인 안혜경 등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영화의 흥행을 기원했다.

한편, 영화 '어떻게 헤어질까' 는 특별한 인연으로 함께 살게된 고양이의 몸에 들어간 영혼을 보는 남자와 고양이와 함께 사는 여행 잡지사 여기자의 살며, 사랑하며, 이별하는 일상의 따뜻하고 유쾌한 드라마를 담아낸 영화로 오는 11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