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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화폐박물관 개관 30주년 기념 ‘어린이 희망 글짓기 대회’ 개최

기사승인 2018.05.07  1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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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19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화폐박물관(대전시 유성구 소재) 광장에서 ‘제4회 어린이 희망 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

화폐박물관 개관 30주년 기념을 겸해 열리는 올해 글짓기 대회는 초등학생 및 동등 연령층 어린이 참가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돈을 사용하며 경험했던 여러 에피소드, 돈에 대한 생각이나 교훈 등을 글로 표현해봄으로써 경제생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글솜씨도 뽐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최우수상(1명 한국조폐공사장상, 문화상품권 30만원), 우수상 1명(대전시교육감상, 문화상품권 20만원), 장려상 7명(화폐박물관장상, 문화상품권 10만원) 등의 상이 수여된다. 시상 작품은 조폐공사 사보와 화폐박물관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행사 당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지폐’, ‘화폐박물관 LED 액자’ 등 푸짐한 행운권 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가족들과 함께 조폐공사 화폐제조 현장(경북 경산시 소재)을 견학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선착순으로 200명을 모집하며 5월 14일(월)까지 화폐박물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목표인원 미달 시 행사 당일 현장 접수로도 신청할 수 있다.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이강원 차장은 “따뜻한 5월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어린이 글짓기 대회에 참가하고 화폐박물관과 탄동천도 둘러보면서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철 기자 desk@egn.kr

<저작권자 © e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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