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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마알이·사회복지법인네트워크, 곰팡이 가득했던 반지하 주거환경 개선 실시

기사승인 2018.04.03  07: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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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는 민간임대주택 전문기업 ㈜마이마알이와 함께 저소득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거환경개선 캠페인의 첫 수혜자는 인천 계산동에 거주하는 지체장애와 언어장애를 겪고 있는 김철민 씨(가명)다. 그는 10년 전 교통사고로 척추가 골절되었고 그 후유증으로 지체장애 3급 판정을 받았다. 게다가 후두암으로 가족들에게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조차 할 수 없게 되었다. 간병과 가사를 책임지며 일을 하는 아내의 급여만으로 4인 가족이 생활하기란 빠듯했다. 다세대주택 반 지하의 열악한 환경은 투병생활을 더욱 힘들게 만들었다.

   
  ▲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와 민간임대주택 전문기업 마이마알이 담당자들이 저소득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30일 네트워크와 마이마알이 임직원은 인천시 계양구 소재의 저소득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도배, 청소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전문가를 섭외하여 벽면에 곰팡이를 제거하고 앞으로도 쾌적한 공간에 머물 수 있도록 싱크대와 새시를 새로 하는 등 전반적인 집수리를 했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금전적 후원을 넘어 후원 대상자의 위생적인 투병생활과 자녀들의 학업환경 조성을 위해 보금자리를 재구성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마이마알이는 봄맞이 청소 시기에 맞춰 후원 가정을 깨끗하게 단장해줄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고 밝혔다.

후원을 받은 김씨의 아내는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오랜만에 남편의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민간임대주택 전문기업 마이마알이는 인천의 금송구역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특별한 주거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주거브랜드 ‘머뭄’을 4월 론칭할 계획이다.

함상환 기자 desk@egn.kr

<저작권자 © e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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