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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새로운 비상! 23만 재부고성향우회 신년하례회 및 회장 이·취임식 황소용 신임회장

기사승인 2018.02.14  11: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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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3차 정기총회 및 장학금 전달식 성료

   

[(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지난 1월 17일(수) 오후 6시 30분 부산 서면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재부고성향우회 신년하례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제43차 정기총회 및 장학금 전달식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며 고성향우들이 정을 듬뿍 나누는 장이 됐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재부고성향우회 제 26대 황소용 취임회장과 최용호 이임회장을 비롯해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조경태 국회의원, 이향래 고성부군수, 고성군의회 황보길 의장, 향우회 고문을 비롯한 자문위원 임원 등 읍면별, 각구 고성향우인들이 대거 참석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1부 정기총회에 이어 2부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내빈소개와 함께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황소용 취임회장 입장과 회기 및 명패전달식이 있었다.

취임사에서 재부고성향우회 황소용 회장은 “바쁘신 가운데서도 이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내외 귀빈 및 향우 선후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특히 장학금을 받은 25명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 여러분께 축하드리며 이를 계기로 고향발전과 향인을 위한 덕망 있는 사람이 되길 당부 드립니다.”고 전하며

“부족한 저에게 재부고성향우회를 맡겨주신 향우회원들의 격려를 등에 업고 임기동안 재부고성향우회 회장직을 성실히 수행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더욱 확고한 애향심을 고취시켜 향우회 처음 취지와 목적을 받들어 이어가고자 합니다.”고 덧붙여 말했다.

축사에서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은 “작년 힘든 시기를 잘 견뎌내어 올해는 따뜻한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고성향우회에는 회장님을 비롯해 부산시에 현직 공직자도 많습니다. 부산 발전을 위해 필요할 때 열정을 쏟아 넣어 주시고 큰 기둥이 되는 분들입니다. 오늘 취임하신 황소용 회장님께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고 전했다.

각 귀빈들의 축사 후 황 회장은 안건심의와 폐회선언 및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3부는 기념콘서트와 함께 만찬과 케익커팅, 건배제의로 이어졌다.

 

   


<조은인터뷰-재부고성향우회 제26대 황소용 회장>

4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재부 고성향우회는 역대 회장님들이 향우회를 잘 이끌어 오셨다. 이번 향우회 회장을 취임하며 23만 전체 향우회의 나이가 많이 젊어졌다.

취임과 함께 가장 주안점을 두는 내용은 첫째 현 14개 읍·면 중 7개 결성, 미결성 7개 읍·면 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읍·면 향우회가 잘돼야 본부가 살아난다. 올 연말까지 미결성 지역에 향우회를 꼭 결성하고자 한다.

두 번째 주안점은 향우회 본부행사에 주최는 본부가, 주관은 읍·면 향우회에서 하는 것이다. 읍·면 향우회의 결속과 단합을 통해 상부상조하고 상호협조 체제를 갖추기 위한 일이다. 임원 하계수련회나 골프대회 등을 읍·면에서 돌아가며 주관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더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셋째는 재단법인 고우장학회와 향우회를 분리해 누구나 향우회장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임기는 1년으로 읍·면 별로 돌아가면서 하고 장학회 이사장은 덕망 있고 봉사할 수 있는 분이 3년 임기제로 수행하는 것이다.

   

지금은 회장과 고우장학회 이사장을 겸직을 하고 있는데 총 14개 면중 6개 면에서는 아직 회장을 배출하지 못했다. 영현면에서도 이제 1명이 최초로 나왔다. 이제 면향우회에서도 전체 회장을 배출해 그 지역에서도 떳떳하게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

이제 고성향우회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모임이 되어 서로 어울리고 때때로 함께 봉사할 수 있는 장이 마련돼야 한다. 누구나 향우회 임원으로 올라 올 수 있고, 향우회장도 1년 연임이 가능한 단임제로 진행한다.

고우장학회에서도 올해 고등학생·대학생 총 25명에게 2천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1992년부터 지금까지 총 592명 3억6천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한 고우장학회 이사장도 3년 임기를 보장하고 연세가 많으신 선배님 위주로 선발할 예정이다. 젊은 향우회원과 교두보 역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그밖에 골프동호회와 가야실업회, 가야회, 영중회, 배드민턴회, 철우회, 해우회, 청고회 등 다양한 써클활동도 점점 젊어진다. 1년동안 임원회의와 등반대회, 하계수련회, 고성인의 밤 행사, 골프대회 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냉각탑 및 수처리 전문업체인 디에이치테크 주식회사를 잘 경영하며, 재부고성향우회를 참여하고 싶은 향우회, 기여하고 싶은 향우회가 되도록 역대 회장님들과 협심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재훈 기자 lee200020@naver.com

<저작권자 © e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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