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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법의 달인 손자(孫子) - 박철효의 세상이야기

기사승인 2018.02.09  07: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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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149회]

🐾병법의 달인 손자(孫子) [제 2.149회]🐾

오늘부터 16회에 걸쳐서 여러분을 최고 전술의 달인으로 만들어 드리려 합니다. 시작에 앞서 간단하게 이 글의 저자인 손자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요약하면
〈손자 孫子〉·〈오손자병법 吳孫子兵法〉· 〈손무병법 孫武兵法〉 등으로도 불린다. 춘추시대말 손무(孫武)가 지었다.

〈한서 漢書〉 예문지에는 82편, 도록 9권이라고 기록되어 있으나, 지금 남아 있는 송본(宋本) 에는 계(計)·작전(作戰)·모공(謨攻)·형·세(勢) ·허실(虛實)· 군쟁(軍爭)·구변(九變)·행군(行軍)·지형(地形)·구지(九地)· 화공·용간(用間) 등의 13편 만이 전해진다.

1972년 산둥성[山東省] 린이 현[臨沂縣] 인췌산[銀雀山]에 있는 전한시대 묘에서 죽간(竹簡)으로 된 〈손자병법〉 13편이 출토 되었는데 기본적으로 당시 동행되던 송본과 같다. 

그밖에 오문(吳問)·황제벌적제(黃帝伐赤帝) 등의 중요한 유실문이 있다. 이 책은 춘추 말기의 군사학설 및 전쟁경험을 모두 묶은 책이다. 

그 가운데 "적을 알고 나를 알면 100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知彼知己百戰不殆), 우세한 병력의 집중, 민첩한 기동작전 등의 수 많은 기본원칙은 세계 각국 군사가들의 높은 평판을 얻었다.

조조(曹操)를 포함한 11명이 주를 달았으며, 영어·일어·프랑스어· 독일어·체코어·러시아어· 한국어 등으로 번역되었다.

본명은 손무((孫武)이며, 그 당시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지식인이자 벤처 군사전문가 였고, 새로운 시대 환경에 맞는 합리주의 전쟁 철학을 가지고 있었다. 

손자는 우리가 상상하듯이 전쟁에 대하여 적극적인 호전론(好戰論)자가 아니라, 손자는 차라리 전쟁에 신중한 신전론(愼戰論) 자라고 해야 할 것이다.

“백 번 싸워 백 번 이기는 것”을 전쟁 목표로 생각하지 않았고 “백 번 싸워 백 번 손해보지 않는 것”이 그의 최상의 가치였다.

그는 벤처 군사전문가 답게 오(吳) 나라 군주에게 가서 자신을 스카웃 할 것을 과감하게 제안한다.

자신의 군사적 비전을 제시하면서 오나라 왕 합려(闔閭) 에게 내 놓은 것이 바로 이 ‘손자병법’ 이다.

이 책은 전체가 약 6천여 한자와 13편으로 이루어진 구어체의 짧은 보고서 인데, 구어체는 누군가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즉,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그 내용이 살아 있어야 한다. 철학자들이 골방에 틀어박혀 이야기하는 관념의 논리하고는 전혀 다르다.

이런 사실들을 토대로 손자병법을 읽을 때는 손자가 누군가를 설득하고 있다는 가정 하에 읽으면 상당히 현실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격조 높고 간결한 문장, 사상적인 뒷받침도 포함하고 있는 손자병법(孫子兵法)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략서 중 하나이다.

2천 수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리더십, 상업, 기업, 경영, 정치, 스포츠, 사회생활, 인간관계 등 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세상 모든 것에 적용이 되고 있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손자병법(孫子兵法)은 병법의 정수를 담고 있지만 그 이전에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고 심오한 철학적 사유가 바탕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많은 역사적인 위인들과 영웅들이 손에서 놓지 않았던 손자병법(孫子兵法)!
그 위대한 책을 함께 몇 차례에 거쳐 공부 해 보고자 한다.

'손자병법'을 읽으신 분들이 많겠지만, 다시 한 번 기억 한다 생각하시고, 자신의 삶에 적용시켜 활용 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부터 손자의 병법에 대하여 나누어 보내 드립니다. 금요일인 오늘도 모두 승리하세요.

사단법인)독도사랑회
사무총장/박철효배상

   


 

사단법인 독도사랑회 박철효 사무총장 unpv@korea.com

<저작권자 © e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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