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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임마누엘의 증인들(81), 한진수 장로 제인숙 권사 부부

기사승인 2018.01.20  10: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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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인생

   

<언약의 시작>, 렘넌트리(Remnantree)

복음의 눈물은 거짓이 없단다
현장에 뿌린대로 열매 맺어 계속 성장하게 할꺼야


다시

이제
언약의 시작이야

그리스도만의 세상이 시작되는 거야

그토록 바라던 영적서밋이 되는 거야
모든 선택과 판단은 주안에 있는 거야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워하지 마렴

하나님나라에 온 것을 환영한단다
Welcome to the GOD’s kingdom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인생>, 동래권역 한진수 장로, 제인숙 권사 부부

   

안녕하세요~ 이번에 동래 권역에 한진수 장로입니다.
저는 어릴적 교회는 왔다갔다 했지만 집안에 많은 우상숭배의 문제로 너무 어려운 시절을 보냈습니다. 가문 대대로 눌린 것 같은 분위기에서 스스로 타락의 길로 걸었습니다. 20대 초반에 화장실에서 갑자기 피를 토하기 시작해 집에서 한숨도 못자고 계속 피가 분출됐습니다. 지금은 결핵이라 하는데 당시는 폐병이였습니다. 병원의 오진으로 저는 병을 키워 죽게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김간난 권사님이라는 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산다.”라는 말씀에 찾아간 것이 D기도원 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뭔지 모르게 힘이 나고 기뻤습니다. ‘하나님이 계시긴 계시는 구나~ 살아 계시면 나를 만나 주세요!’라며 병의 치유를 받으려는 육신적인 동기가 가득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교회에 헌신해봐도 개인의 영적인 문제는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교회에는 답이 없는 듯 했습니다. 예수님은 알았지만 그리스도가 무엇인지는 잘 몰랐습니다. 교회에서 열심과 특심으로 봉사를 해보고, 600여명 앞에서 간증을 해봐도 갈등은 계속 됐고 내 문제는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제인숙 권사 : 저도 가톨릭 배경의 대학을 졸업하고 참 평안이 없었습니다. 남포동 약국에서 근무할 때 성당에 다니려 등록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교회도 잘 다니지 않고 있던 지금의 남편인 한 장로님이 “절대 천주교에는 가면 안 된다. 나랑 같이 교회 가자!”고 하여 교회에 발을 딛게 되었습니다.

M교회 성전건축 부흥회가 있을 때였습니다. 지금 찬양 지휘자이신 이태은 장로님의 부친인 이일향 목사님을 초빙해 마16:16 말씀을 받았습니다. 우리 부부는 벽에다 성경구절을 붙여놓고 매일 보며 기도했습니다. 몇 달이 지나 남동생의 정신문제로 상담을 하던 이창선 전도사님을 만나 매주 메시지를 받게 됐고, 지금의 교회로 오게 됐습니다. 처음 복음메시지를 듣고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지속적으로 말씀을 듣고 복음을 알아가면서 복음메세지를 듣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진수 장로 : 첫째 아들을 낳기 전에 교회에 6개월 정도 인도를 받았습니다. 나름대로 책임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했는데 종교생활이였고, 결국 교회를 떠나서 7년 동안을 방황하게 됐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눈병이 들어 너무 아파 고통스러울 때 교회에 사모님께서 나를 위해 다양한 목사님 말씀 테이프를 들어보라고 주셨습니다. 그 중에 복음을 강조하는 설교테이프도 있었는데 그 말씀을 듣고 다시 교회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어느 날 교회건축을 시작하며 목사님이 새로 부임하며 저는 새벽기도도 참석하고 하나님이 은혜도 주셔서 조금씩 영적인 눈이 떠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전교회에서는 경찰이 오고가는 등 싸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저도 율법적인 체질로 아들을 율법적으로 양육을 많이 했습니다. 아버지의 말을 잘 듣는다는 장점도 있었지만 어느 날 아들과 대화를 해보니 자살을 생각했다고 충격적인 고백을 하는 것 이였습니다. 하지만 아들이 잘 순종해서 지금 교회까지 잘 인도 받은 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복음 메시지 듣는 것이 제일 싫었다고 했던 아이가 군합숙을 다녀오고 완전히 은혜를 받아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둘째 아이는 RLS에서 시스템을 잘 인도받았습니다.

지금 저희 부부가 함께하는 약국현장에서는 환자들의 영적상태를 관찰하며 조용히 말씀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직 시스템 기초가 세워지지 않아 메시지가 적용이 잘 안되서 구원받은 영혼들이 교회화가 잘 되지 않고 있습니다. 명장1-1지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로 지속이 잘 되고 있습니다. 명장지교회 식구들이 모두 맞벌이를 하는 바람에 낮에는 메시지 할 사역자가 없어서 현재 기도 중에 있습니다.

개인 기도제목은 한지역과 한나라를 살리는 중직자로 모델적인 지교회를 세우는 것이고, 복음의 명문가로 가문복음화가 저희 가정의 기도제목입니다. 브리스길라아굴라 부부와 같이 보호자, 동역자, 식주인을 담당하는 것이 저의 평생기도제목입니다. 이번 장로 취임을 통해 교회를 살리고 전도와 선교에 올인하며, 지교회와 현장에서 말씀운동의 주역으로 서고 싶습니다.

제인숙 권사 : 권사 취임을 통해 축복의 바통을 물려받은 사람으로 서론 인생이 아닌 본론 인생으로 들어가기를 원합니다. 생명 걸고 세계복음화 할 수 있도록 다짐하는 시간표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기도수첩을 통해 마음에 담기는 한구절을 매일 붙잡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종교생활을 했던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았습니다. 이제 영적서밋으로 달려가며 그리스도로 정확한 답을 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한진수 장로 : 솔직히 저는 3오늘(말씀 기도 전도)이 잘 안됩니다. 하지만 말씀 따라가며 나만의 3오늘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렘넌트(후대)들은 복음 안에서 전문성을 발견하기를 바랍니다. 혹시 못 가지더라도 낙심하지 말고 메시지만 놓치지 않고 따라가면 반드시 시간표가 옵니다. 과거에 복음을 모르고 교회를 전전하면서 인본주의, 신비주의, 율법주의의 극치까지 경험하게 하신 이유는 지금 종교생활로 방황하는 교인들을 도와주라는 저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이재훈 기자 lee200020@naver.com

<저작권자 © e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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