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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는 짖어도 열차는 간다’의 저자 유도형 출판 기념회, 8일 성황리에 개최

기사승인 2017.12.13  08: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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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는 짖어도 열차는 간다’의 저자 유도형 출판 기념회가 지난 8일 르윈호텔에서 오후 2시 성황리에 열렸다.

유도형 저자는 “자선 냄비를 비롯한 다양한 봉사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는 12월에 출판기념회를 여는 데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저자는 “첫 번째로 팔순을 맞이한 친정 엄마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두 번째로는 개인적으로 다수의 봉사활동을 했지만 이번 출판 기념회를 통하여 다 함께 불우이웃 돕기에 동참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똥개는 짖어도 열차는 간다의 저자 유도형 출판 기념회가 8일 르윈호텔에서 오후 2시 성황리에 열렸다  

책은 그 동안 신문에 연재했던 내용들로 소박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양념처럼 곁들인 27편의 콩트집으로, 이 세태의 풍자들을 유머스럽고 화기애애하게 엮었다. 문예원 출판사에서 산문집 1호로 선정했다.

유도형 저자는 “독자들이 한 번쯤 읽어 보고 싶은 책으로 사랑해 준다면 앞으로도 세상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나, 둘 바구니에 담아 소박한 이야기들을 엮어 보겠다”고 말했다.

이날 도담도담 토크쇼는 유도형 저자의 삶, 경영 철학, 책 속의 담화로 이어졌다. 참석자는 500명으로 축사는 최정호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임병찬 애향본부총재, 나종우 전북문화원장, 서거석 전 전북대총장, 김명지 전주시의회 의장 등이 맡았다. 저서 봉정은 팔순을 맞이한 최정임 여사에게 돌아갔으며, 전북대학교 국문학과 김익두 교수가 서평을 하였다.

유도형 저자는 독자들이 구입하는 책의 수익금을 꾸준히 이웃 돕기 기부금으로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도형 저자는 현재 신유엘리베이터(주) 대표이사, 전주시중소기업인협회 부회장, 전라북도외국어자원봉사 이사, 전주시문화원 부원장, 전북경제살리기 도민회의 이사, 전북애향본부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전북지회 5대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채덕수 기자 cpotkd@hanmail.net

<저작권자 © e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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