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이 15일 오후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6관에서 진행된 영화 '나라타주' GV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영화 상영이 끝난 뒤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석해 관객들과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12일 개막을 시작으로, 영화의전당 등 부산지역 5개 극장의 32개 상영관에서 75개국 298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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