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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명문 '전주아중상무체육관'

기사승인 2017.09.20  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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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회 전주비전대학교총장배 태권도대회에서 단체전 및 페어전 독보적인 기록을 세웠다.

[조은뉴스=채덕수 기자]  본 기자는 19일 사랑과 봉사, 예의와 인성을 중시하는 전주아중상무 태권도장 전정술관장을 만나 보았다.

   
  ▲ 제13회 전주비전대학교총장배 태권도대회 단체전, 페어전 메달 수상자  

전주아중상무 태권도장은 지난 2017년 9월 16일∼17일까지 전주비전대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전주비전대학교총장배 태권도대회’에서 태권도 품새 대회에서 보기 힘든 단체전 및 페어전에서 독보적인 기록을 세웠다.

1,200여 명의 태권도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아중상무선수들은 품새 단체전에서 초등부 이동혁, 박서이, 이세은선수. 중등부 박수화, 황지호, 최여림선수. 고등부 홍정운, 임동현, 김소연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페어전 역시 초등부 박서이, 이동혁, 고등부 홍정운, 임동현이 금메달을 중등부 최여림, 황지호는 동메달을 추가하여 대회에 참가한 지도자들의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받았다.

개인전 품새 초등저학년 조별리그 이준서, 양진서, 백건우, 정유혁, 황유찬선수 금메달, 배주형선수 은메달, 초등중학년부 조별리그 이정재, 박서이, 이동혁, 이세은선수 금메달, 추보경선수 은메달 초등 고학년부 조별리그 양진성 금메달, 추교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중등부 황지호선수 금메달 고등부 김소연, 임동현선수 은메달 고등부 홍정운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어서 품새 왕중왕전 초등부 저학년에 출전한 양진서선수가 금메달, 정유혁 은메달, 황유찬 동메달 , 초등중학년부 이동혁 금메달, 초등고학년부에 양진성선수가 금메달 획득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 전정술관장- 우석대학교총장기, KTA전국태권도 품새선수권대회 입상후 기념사진  

전정술관장(전주창성교회장로)은 “태권도공인9단으로 경찰청 상무관에서 오랜 지도자 생활을 했으며 1987년 치안본부장감사장.1996년 국기원장표창 2003년 전북체육공로상 ,2005년 태권도공원무주유치공로상. 2012년 경찰청장 청소년선도 공로상 2013년 세계태권도연맹 회장상을 수상했으며, 중국소주에 아들 전성율 사범(6단)이 태권도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다.

전성율사범은 “중국 소주에서 태권도를 보급 발전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아들을 볼 대마다 대견스럽기도 하고 이번 좋은 결과가 있기까지는 항상 수련생들과 함께 소통하며 언제나 부모와 같은 사랑과 마음으로 정성 다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꾸며 지도하는 김진아사범(6단)의 영향이 크며, 아중상무태권도시범단과 학부모들의 많은 격려와 관심, 성원에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였다.

   
  ▲ 좌. 전정술관장 전성율사범과 함께......  

현재 중국 강소성 소주시 상무태권도 전성율사범은 5살 때부터 태권도를 시작하여 전주 공업대학교 체육학과 졸업, 원광대학교 스포츠 레저 학과 졸업, 중국 국립 상해 체육대학교 석사 졸업한 우수한 인재다.

중국 진출 후 인재 양성을 위해 강소성 품새팀 사범으로 활동하여 중국 전국 태권도 대회에서 개인 종합 격파 부분에서 1위 수상자를 배출하였고, 전국 품새 부분에서 성인 여자부 2위 혼합 2위라는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초등부는 중국 전국 태권체조 부분에서 1위를 수상하였고 강소성 각종 태권도 대회에서 태권도 시범을 보여 한국의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렸다.

현재 전성율 사범은 소주 한국 학교에서 유치부와 1학년~6학년까지 방과 후 시간이 아닌 정규 시간에 태권도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에 나와 있는 한국아이들에게 태권도를 통해 고국의 우수한 무도 태권도를 전파하고 시범단을 만들어 각종 행사에 초청 받아 활동하고 있다.

   
  ▲ 사진 위 - 전주완산경찰서장 공로상후 기념사진아래 - 중국상무체육관 한국상무체육관 친선교류 내방  

2008년 중국에 진출한 소주시 상무 태권도 체육관은 전주 아중 상무 태권도장을 본관으로 5개 분관이 운영되고 있다.

전성율 사범은 태권도를 중국 구석구석 알리고자 소주시 싱하이 학교 싱강 학교, 소주시 환경미화원 자녀들을 무료로 지도하며 사회에 봉사와 사랑을 나누고 있으며 여름 방학 중에 소주에서 기차로 16시간 이동하고 다시 차로 3시간을 달려 고산지대에서 살고 있는 소수민족인 묘족 학생들을 무료로 지도한 열성 태권맨이다. 그는 아이들과 흙바닦에서 땀을 흘리며 서투른 한국말로 태권도 구호를 외쳐가며 주먹지르기 발차기를 할 때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채덕수 기자 cpotkd@hanmail.net

<저작권자 © e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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