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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육아코칭 전문가가 직접 말하는 "강점 육아"

기사승인 2017.09.16  10: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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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의 태도와 습관이 아이의 잠재력을 좌우한다!

남들만큼 하는 아이가 아닌 ‘나만 잘하는 것’이 있는 아이로 키워라!
 
새로운 글로벌 인재의 키워드 ‘혁신’ ‘융합’
미래형 융합 인재를 키우는 육아 비결

 
4차 산업혁명이 몰고올 변화의 바람이 교육에도 불어오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는 이전 시대에 적합했던 인재와는 다른 인재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규칙적이고 단순한 일상적 일들을 처리해주는 컴퓨터 등 자동화기기와 인공지능의 놀라운 발달은 컴퓨터가 수행할 수 없는 예측 불가능한 문제 해결력, 창의력, 타인과의 소통능력 등이 뛰어난 인재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대학입시 제도가 개편되고, 융합인재교육(STEAM)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융합교육은커녕 암기식 학습에서 벗어나지 못한 교육 현실에서 어떻게 자녀들을 키우고 가르쳐야 하는지 부모들은 막막하기만 하다. 변화된 시대의 흐름을 외면한 채, 치열한 입시 위주의 교육 환경에서 시험 보는 기계처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21세기형 인재를 기대할 수 있을까? 개인의 특성과 개성에 맞는 교육을 찾아나서야 하는 때가 아닐까?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태도로 인생을 개척해나갈 힘을 키워주고, 스스로 한계를 긋지 않고 진취적으로 도전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은 어디에 있는 걸까?
 
신간 『강점 육아』의 저자인 윤옥희 소장은 이러한 의문에 대한 답을 찾아 국내외 교육 전문가와 자신만의 길을 성공적으로 개척해간 인물들을 인터뷰했다. 세계적인 로봇 공학자 데니스 홍, 피아니스트 임현정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와 기업가, 유수 대학의 인재를 발탁하는 입시사정관까지 만나며 자녀 교육의 성공 키워드를 찾아다닌 결과물이다. 윤옥희 소장이 정의하는 성공의 방향도 ‘공부’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 본인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찾아낸 사람들, 뚜렷한 목표의식과 소명의식을 갖고 자신의 길을 가는 사람들을 두루 ‘융합 인재’라 칭하며 우리 시대가 고민해야 할 자녀교육의 큰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저자는 '부모'라는 환경이 자녀 교육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핵심 요인임을 거듭 강조하며 이 책은 부모가 어떤 관점과 자세로 아이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싹을 틔워주며, 재능을 무럭무럭 키워줄 수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막연하게 '내가 받았던 입시위주의 교육은 하지 않을거야'라고 생각하다가 막상 학부모 대열에 합류하면 어느새 학원을 전전하게 되는 마음 약한 부모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자녀교육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책이다.  
 
아이의 재능과 성장 가능성을
키워주는 부모 VS 가로 막는 부모,
당신은 어떤 부모입니까?

 
저자가 만난 사람들 중에는 수많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대입 합격 전략을 제시해온 입시계의 스타, 입학사정관 출신으로 수많은 수험생을 만났고 면접을 보며 평가했던 김영일 교육컨설팅의 조미정 소장도 있다. 누구보다 대학이 요구하는 인재상을 잘 아는 분을 만나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환경’은 무엇인지 물었다. 돌아온 답은 의외로 간단했다.

“엄마가 누구냐죠. 어디에 사는지, 어떤 공부를 얼마나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엄마의 올바른 가치관과 아이에 대한 사랑이 아이가 무엇이든 잘하고 싶게 만들고 열심히 하고 싶게 만드는 동기 부여가 됩니다.”

아이의 성향과 스타일에 따라 각자 만들어주어야 할 환경은 하늘의 별처럼 각양각색일 것이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아이에게 ‘최적의 교육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이사를 감행하는 현대판 맹모들이 많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가장 중요한 환경은 바로 ‘엄마’다.  
 

아이의 ‘열정’을 발견하기 위해 관찰하라

윤옥희 소장이 만난 부모들은 아이의 열정을 발견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피아니스트 임현정의 경우, 그녀의 어머니는 “아이가 다음 선생님을 찾아달라고 부탁을 하는 거예요. 부탁을 하면 찾아줬죠.”라고 했다. 여기에서 어머니의 훌륭한 교육 철학을 엿볼 수 있다. 아이들은 부모의 말과 눈빛에 함께 반응하고 질책에는 크게 상심하는데, 지나친 기대나 부담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임현정의 어머니는 그것을 일찍부터 알았던 것이다. 그래서 절대로 먼저 유능한 선생님, 좋은 피아노를 찾아 나서지 않았다. 대신 아이가 좋아서 몰입하는 일은 한 발 떨어져서 스스로 해낼 수 있게 기다려주고 지켜봐주되 도움을 요청할 때에는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었다고 했다. 그러기 위해서 부모는 참을성 있게 아이의 성장을 기다리되 관심의 끈을 놓아선 안 된다.
 
‘몰입’의 경험으로 성취감을 선물하라
저자는 특별한 성취의 주인공들에게서 다양한 몰입의 경험을 공통적으로 꼽았다. 세계적 리더들은 하나 같이 “중요한 것은 몰입했던 경험이 얼마 만큼이냐지 무엇에 몰입했느냐가 아니다”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은 자신의 희망과 꿈이 무엇인지 알기도 전에 부모를 위해 너무나도 많은 것들을 배우고 씹어 삼키느라 ‘배움의 소화불량’ 상태에 걸려 있다. 하나에 진득하게 푹 빠져 몰두하기에는 아이들이 너무 바쁘고 할 일도 참 많다. 배움에 지친, 만성 소화불량 상태에서 벗어나 배움에 배고파 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만들어줄 수 있을까?

유아기에는 마음껏 놀면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기분이 좋아지면 사고와 관련된 전두엽이 활성화되어 학습효과도 높아진다. 그리고 작은 성공을 많이 맛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부모의 역할이다. 아이가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것이 뭔지를 찾아주고 이끌어주는 것, 부모가 놓치지 말아야 할 행동이다.
 

아이 ‘스스로’ 행동하고 성찰할 기회를 줘라

전문가들은 만 12세까지 자기주도성이 대부분 완성되지만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길러지는 것이라고 말한다. 특히 자기주도성이 대부분 형성되는 나이는 만 6세 정도까지이므로 이때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고, 놀이처럼 즐거운 경험으로 호기심을 자극시켜주는 일이 중요하다. 아이들은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놀이를 통해 깨닫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상상해내곤 한다.

놀이는 우리의 본성인 동시에 내적 동기를 제공하는 좋은 도구이다. 하지만 많은 부모들이 잘못된 극성으로 배워야 할 것들을 넘쳐나게 나열하고, 부모의 자아실현을 위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가슴이 아닌 머리로만 꽉꽉 밀어 넣다 보니 오히려 역효과를 조장하는 경우도 많다. 결국 자기주도성을 키워주는 것도, 가로막는 것도 바로 부모다.

저자는 언제 어디에서든 비서 노릇을 자청해 엄마가 주도적으로 움직이는 행동을 하지는 않는지 돌아볼 것을 주문한다. 이러한 행동 하나하나가 혹시 우리 아이의 자기주도성을 갉아먹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묻는 것이다. 저자는 “엄마가”라는 말을 “네가”라고만 바꾸어도 많은 것들이 달라진다고 강조한다.
 
부모의 태도와 습관이 아이의 잠재력을 좌우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적 인재육성 방안을 연구해온 윤옥희 소장은 『강점 육아』에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을 한마디로 ‘창의 융합적 인재’라고 정의한다. 창의 융합 인재는 다양한 지식에 기초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힘’을 가진 인재이다.

혹자는 비범한 사람만이 창의 융합인재가 될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하기도 한다. 그렇지 않다. 어떤 일에서건 조금만 새롭고, 뜻있고, 스스로 만들어낸다면 그것은 그만큼 창의 융합적 행동이다. 실제로 저자가 만나본 수많은 글로벌 기업가, 혁신가로 알려진 사람들은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현실에 적용하는 능력,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무언가를 실제로 만들어내는 과정을 즐기는 이들이었다.

스포츠 스타부터 로봇 공학자, 음악가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와 그의 부모를 인터뷰하며 저자가 찾은 융합 인재의 키는 ‘부모’라는 환경이었다. 아이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고, 결과를 통해 깨달음을 얻을 기회를 주는 부모. 놀이를 통해 몰입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작은 성취의 경험을 쌓도록 돕는 부모. 다양한 성취를 이룬 이들의 부모가 털어놓는 육아 경험을 통해서 아이의 강점, 남다른 재능을 키우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도록 돕는 ‘부모의 역할’을 다시 한번 마음 속 깊이 되새길 수 있다.
 
 
•••내용 소개(본문 중에서)
 

아이가 엄마가 가라는 방향으로 기대에 맞춰 열심히 살았고 좋은 대학도 들어가고 번듯한 직장에도 들어갔는데 어느 순간 ‘진정 내가 원하는 일은 따로 있다’, ‘이 길이 나의 길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비상사태가 일어난다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까? -22p
 
주변을 보면 몸이 너무 아파 쓰러질 것 같아도 ‘숙제는 꼭 봐줘야 해’, ‘준비물은 꼭 사서 챙겨줘야 해’라는 마음으로 비장하게 미션을 완수하려는 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한두 번쯤은 숙제를 못 해가도 준비물을 못 챙겨가도 오케이! 오히려 조금의 빈틈도 허락하지 않는 부모의 여유 없는 마음이 더 큰 문제라는 점을 깨닫자. -43p
 
많은 지식과 경험을 접하게 해주겠다는 생각에서 아직 준비도 되지 않은 아이를 ‘실험 대상’으로 만들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우선 가르치는 목적을 확고하게 정해야 한다. 행여나 ‘배우고 있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갖게 된다면 오히려 계속 배우기를 밀어붙이기보다 때로는 “그래 멈추자”를 외치는 과감함도 필요하다. 아이에게 맞지 않는 옷을 계속 입고 있게 하면 그 옷만 봐도 불편했던 기억이 자꾸 떠올라 나쁘게 각인될 수도 있다. 아무리 부모 눈에는 예뻐 보이는 옷이라고 해도 아이에게는 불편하고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그리고 그러한 경우라면 곧장 옷을 벗겨주거나 잘 맞는 옷으로 바꿔 입힐 수 있는 결단과 유연성이 필요하다. -51p
 
3~4살 아이는 혼자 세수하기, 옷 입기, 신발 신기와 같은 작은 일도 아직 미숙하다. 이런 일을 스스로 해낼 때마다 조금씩 성취감이 쌓이는데, 여러 번 성공을 경험하면 자신감도 동반 상승하게 된다. 가끔 지나치게 깔끔하고 조심스러운 엄마들이 집안이 어질러져서, 아이가 다칠까봐 이런저런 이유로 아이의 손이 닿기 무섭게 깔끔한 ‘상황 종료’의 상태로 만들어놓는 경우도 많다. -87p
 
조세핀 교수는 “자존감이 실패에 빠진 아이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도, 포기하게 할 수도 있다”고 했다. 이를 위해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부모의 교육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 첫 번째 교육은 역시 부모의 말과 태도다. -113p
 
자녀의 잠재력을 키워주고 싶은 지혜로운 부모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부모가 원하는 재능을 강요하기보다 아이의 강점을 발견하고 응원해준다면 자기주도적인 공부를 하며 꿈을 키워가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강점 육아’를 통해 아이가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_ 최효찬 자녀경영연구소 소장, 문학박사
 
‘좋은 엄마’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아이가 평가하는 ‘좋은 엄마’와 자신이 평가하는 ‘좋은 엄마’는 과연 같은 모습일까요? 이 둘이 일치할 수는 있는 걸까요? 다들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고 말하지만 그 기준이 막연하고 관점조차 제각각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이를 대상으로 시행착오를 반복하기에는 엄마들에게 주어진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과연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하는 불안감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강점 육아>는 자기주도성, 자존감, 자기조절력을 중심으로 아이의 잠재력을 키워가는 핵심에 다가가 있으며, 거울로서의 엄마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 책이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올바른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_ 임서영 육아상담연구소 소장
 
내 아이를 되는 대로, 막 키워서 사회의 낙오자로 만들고 싶은 부모가 있을까요? 대부분의 부모는 내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 하지만 어떻게 키우는 게 잘 키우는 건지 모릅니다. 그러다 보니 옆집 아이를 기준 삼아 그 아이만큼 때로는 그 아이보다는 더 잘해주기를 바라죠. 옆집 아이와 끊임없이 비교 당하며 자란 내 아이는 결국 옆집 아이의 모조품밖에 되지 않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런 아이는 창의성과 문제해결능력이 중요해지는 이 시대에서 살아남기 어려울지 모릅니다. 앞으로는 남들만큼 하는 아이가 아닌 ‘나만이 잘하는 것’이 있는 아이만이 살아남습니다. 이런 아이로 키우려면 내 아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관찰하고 기다려주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아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라고 했습니다. 내 아이를 제대로 알고 사랑하고 싶은 부모라면 아이의 강점에 주목해보세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부모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_ 이수연 한국워킹맘연구소 소장, 《일하면서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저자 
 
•••지은이
 
두 아이의 엄마이자 행복육아코칭 전문가이다. 숙명여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숙명여대 정책산업대학원 IT융합비즈니스전공(주임교수 문형남)에서 문형남 교수의 지도를 받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적 인재육성 방안을 연구하여 석사학위를 받았다. 자녀와 부모의 행복을 위한 ‘육아’와 ‘교육’의 참된 길을 찾기 위해 대한민국의 교육생태를 연구하는 윤교육생태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스마트맘센터의 대표이자 최효찬 자녀경영연구소의 기획위원이기도 하다. 또, ‘돌봄인문학’ 모임을 통해 대한민국 엄마들의 꿈과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코노믹리뷰>, <베이비 타임즈> 등 다수 언론에 육아와 교육 전문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저자 역시 워킹맘으로서, 15년 이상 육아와 교육 프로그램 등의 방송작가로 활동했다. 세계적인 명사와 기업인, 스타까지 1,000명 이상의 유명인들과 리더를 만나며 특급 인재들의 ‘성공법칙’에 눈을 뜨게 되었다. 그때부터 변화된 시대에 맞게 교육과 육아의 방향도 이제 달라져야 할 때가 아닌가 하는 문제의식이 깊어졌다. 무한 경쟁 속에서 배움의 소화불량 상태에 빠져 힘들어하는 아이들과 부모가 어떻게 해야 ‘행복한 성공’에 이를지 방향을 찾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얻은 깨달음으로 아이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키워주는 ‘강점 육아’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윤교육생태연구소 블로그: http://blog.naver.com/iamasmartmom
메일주소: iamasmartmom@naver.com

 

   

이경민 객원기자 susanlee4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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