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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뮤직, ‘옹달샘 힐링콘서트 전국 투어 시리즈’로 컴백 후 첫 프로젝트 가동

기사승인 2017.09.15  12: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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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원조 한류 가수 강수지, 류시원을 배출했던 트윈클엔터테인먼트의 후신 YSM 뮤직(대표 윤상미)이 10년 만의 복귀 선언 이후 첫 프로젝트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시작한다.

YSM 뮤직은 ‘옹달샘 힐링콘서트’를 타이틀로 하는 전국 투어 시리즈를 발표했다. 이번 투어는 YSM 뮤직과 엔트렌즈의 공동 기획이다.

10월 21일 전국 투어의 첫번째 공연 장소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유명한 아침편지 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옹달샘 명상치유센터 특설야외공연장(충주시 노은면 소재)이다. 이 장소는 명상과 힐링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는 성지로 알려진 곳이다.

윤상미 대표는 “옹달샘 힐링콘서트 시리즈는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서 음악과 자연 그리고 관객이 서로 협응하는 특색 있는 콘서트로 기획할 예정”이라고 첫 프로젝트에 대한 구상을 공개했다.

   
  ▲ YSM 뮤직이 옹달샘 힐링콘서트 전국투어 시리즈를 시작한다. 사진은 첫번째 콘서트 출연 뮤지션 한동준  

윤 대표는 “미국의 경우 실내공연장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장소에서 하는 콘서트가 하나의 트렌드가 될 정도로 공연 애호가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며 “아기자기한 자연 공간이 많은 우리나라도 여러 좋은 공연 장소를 개발할 수 있고 사업적으로도 충분히 해볼 만한 시도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포크뮤직 역사에 있어서 중요한 전환점이 된 미국의 우드스탁 페스티벌도 자연과 함께 하는 야외 공간에서 진행되었기 때문에 많은 음악 팬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YSM 뮤직은 전국을 훑는 로케이션 헌팅을 통해 자연 친화적인 장소를 발굴하여 음악 공연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첫 공연에는 한동준, 여행스케치, 나들(일기예보) 등 정통 포크뮤지션이 무대에 오른다.

‘8090 낭만콘서트, 가을내리는 숲에서’라는 타이틀로 올려지는 이번 공연은 음악 콘서트에 있어서 공간이 차지하는 의미를 재해석하는 새로운 형태의 기획으로 올 가을 공연가의 관심을 모은다.

온라인뉴스팀 desk@egn.kr

<저작권자 © e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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