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티타늄 포스 코팅으로 더 강력해진 내구성, 최대 2배 더 오래 사용 가능

[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16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가정용품 전문 기업 그룹세브의 대표 브랜드이자 주방용품부터 소형가전까지 편리한 생활을 디자인하는 종합 생활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이 테팔 파워 베이스 에디션을 홈쇼핑 채널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다.

테팔 파워 베이스 에디션은 국내 소비자들이 가정에 필요한 프라이팬 라인을 한 번에 갖출 수 있도록 주방에서 많이 사용되는 작은 프라이팬, 큰 프라이팬, 볶음팬, 편수전골의 구성으로 출시된다. 특히 소비자를 배려한 세심한 디자인과 내구성을 갖춰 다양한 홈쇼핑 채널에서 선보이는 만큼,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테팔 파워 베이스 에디션은 테팔만의 특별한 내외부 코팅 기술로 내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프라이팬 내부는 테팔 티타늄 포스 코팅으로 기존 테팔 파워 글라이드 코팅 대비 최대 2배*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외부 역시 테팔 세라믹 코팅 처리로 열과 마모에 강하고 세척이 쉽다.

*테팔 파워 글라이드 코팅 대비

맛있고 건강한 요리시작 온도를 알려주는 테팔 열센서가 적용됐다. 영양소 파괴가 최소화되는 최적의 온도를 알려 주며 누구나 전문가처럼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열 확장선 기능이 추가된 팬 바닥 기술인 테팔 레지스탈 베이스 기술을 적용해 열의 전도를 더욱 용이하게 해주고 열에 의한 바닥의 변형을 막아준다.

소비자를 배려한 섬세한 디자인도 적용됐다. 일반 팬보다 깊이가 있어 요리할 때 음식물이 밖으로 튀어 나가지 않게 디자인됐으며 가장자리에 굴곡 처리를 해 소스 및 국물 요리를 그릇에 따를 때 더욱 수월하다. 또한, 요리 과정을 지켜 볼 수 있는 유리뚜껑에 끓어 넘침을 방지할 수 있는 조절밸브를 부착해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배려했다.

프랑스에서 제조되는 테팔 파워 베이스 에디션은 엄격한 유럽 환경 기준을 준수해 PFOA, 납, 카드뮴 성분이 일체 들어있지 않고, 바닥변형 테스트, 손잡이 내구성 테스트, 식기세척기 테스트, 코팅 테스트, 실사용 테스트 등 까다로운 성능 테스트를 거쳐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 된 코팅과 디자인, 그리고 열센서로 새로워진 테팔 파워 베이스 에디션은 3일(목) 12시 40분부터 진행하는 GS 홈쇼핑 방송을 시작으로 주요 홈쇼핑 채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테팔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고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사명 아래 소비자 중심의 경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2016년에는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수여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받으며, 소비자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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