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선수단 2위, 울산광역시선수단 3위


[전북조은뉴스=채덕수 기자] 전국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종합 스포츠 경기 대회인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5월27일 ∼30일까지 충청남도일원에서 개최 되었다.

이중, 충남 서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태권도경기는 17개 시도에서 남초등부 136명, 여초등부 136명, 남중부 136명, 여중부 131명 등 544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개인이 갈고닦은 실력은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5월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태권도경기 결과는 종합우승에'서울특별시선수단' 금7, 은7, 동3개, '경기도선수단' 금6 은3 동5개로 2위, 울산광역시선수단 금4 은2 동8개로 3위를 차지했다.

또한 대회 최고의 영예인 최우수선수상에 여초부- 서울 김주미, 남초부- 부산 남영재, 남중부- 경북 김시윤, 여중부- 경북 강미르 선수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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