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남 숙명여대 교수는 차기 회장으로 선임

[조은뉴스(서울)=이경민 객원기자]  최국현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한국생산성학회 2017년 제32대 회장에 선임되어 활동을 시작하였다. 한국생산성학회는 1985년에 설립된 이후 경제학, 경영학, 공학 및 현장의 산업전문가와 정책입안자 등 여러 분야와 다양한 전공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발전에 유의미한 의제를 제시해 왔다. 또한, 대한민국 산업현장에서 생산성혁신을 추구하고 있는 최고경영자를 선정하여 ‘생산성 CEO 대상’을 수여함으로써 생산성혁신의 모범사례를 우리 사회의 각계에 알리고 있다. 2018년 차기회장으로는 문형남 숙명여대 교수가 선임되었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