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지난 9월 7일 부산진구 범천동 이샘병원이 개원했다.

이샘병원(병원장 이성근)은 갑상선 질환, 당뇨병 분야의 전문의료진과 최첨단 진료장비 및 치료시스템을 갖춘 환자중심의 병원이다.

갑상선 당뇨 원스톱 치료시스템 구축과 대학병원 교수출신 의료진, 갑상선 내분비내외과 및 영상의학과의 긴밀한 협진체계, 1:1 맞춤형 치료를 통해 타병원과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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