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갤러리 " Grace of Monaco Queen" 전시회 개최

서희갤러리는 오는 12월5일부터 13일까지 용인시청 1층 로비(오프닝 오후 2시~6시)에서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퀸’ 전시회을 연다.

 

여성과아동 폭력을 예방하고 더 나은 인성회복을 위한 마음으로 와 기획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미켈란젤로의 작품 ‘피에타(자비)’의 콜라보와 사회적 리더쉽속에 봉사와 사랑을 실천한 아름다운 여성들(오드리 햅번, 그레이스 켈리, 힐러리 클린턴,테레사수녀님)의 인물화함께 폭력속에 일그러진 여성들의 고뇌와절규의 메시지를 알리는 일러스트화도 선보일 계획이다. 

전시회에 참여작가는 홍익대학원동양학과를 졸업한 정수일작가와 한남대 조소전공 대학원을 졸업한 장성희 작가로서 다양한 미술 활동을 통하여 사회에 공헌하는2인의 작가로 선정 하였다. 

“자유.평화.사랑.치유.아름다운 동행“ 이라는 슬로건 아래 소명의식을 가지고 빛을 주제로 전시하는 서희갤러리는 2016년 ”소통.화합그리고아름다운약속“이라는국회 전시를 시작으로 “길위에 묻다“킨텍스 전시회 ”빛그리고 여정“ 삼청각 전시회에 이어 소외받고 연약한 이들을 위한 바람의 향기같은 전시회가 될 것이다.

뮤지컬 모차르트의“황금별”주제처럼 세상의 파멸과 좌절로 가득한 이세상에 나의자녀들에게 물려줄 아름다운 세상을 향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기획으로서 팝페라가수 박정소(한국의 폴버츠 최성봉의 멘토)의 “황금별”이 용인시청 전시장에 울려 퍼질때 그늘진 삶속에서도 세상에 굴하지 않코 세상을 이기며 살아온 여성들이 레드카펫에 워킹퍼레이드와 왕관 수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찬민 용인시장.화광교회 윤호균목사를 비롯하여 각 국회의원 및 경제 문화계의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용인시청 전시는 1차적 작품감상이라는 본질이상 외에 사랑과 치유라는 뜻 깊은 전시회의 의미가 가장 낮은곳에 전달 되기를 소망하는 서희관장의 바램으로 담은 기획전이기도 하다. 

“문화란? 세상을 향한 메시지를 담 브릿지의역할 즉 계몽과 사회에 인식변화를 통하여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야 한다는 서희관장의 철학적인 메시지가 문화계에 정립되어 지기를 바래본다. 

위 행사에는 커피전설 미아몰리에,제이드블랑,파티움,화광문화예술선교회,국제언론인클럽,기부천사클럽이 협찬 및 후원한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