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박규리가 지난 24일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어떻게 헤어질까'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배우 박규리와 서준영이 주연을 맡은 영화 '어떻게 헤어질까' 는 조성규 감독의 8번째 작품으로 특별한 인연으로 함께 살게된 고양이의 몸에 들어간 영혼을 보는 남자와 고양이와 함께 사는 여행 잡지사 여기자의 살며 사랑하며 이별하는 일상의 따뜻하고 유쾌한 드라마를 그린 영화로 오는 11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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