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헤라부띠끄에서 '헤라 2016 F/W 에릭 지리아 콜라보레이션' 론칭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헤라 2016 F/W 에릭 지리아 콜라보레이션' 론칭 행사에는 헤라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이선빈과 원더걸스 예은-혜림, 한승연, 애프터스쿨 리지, 가수 솔비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런칭을 축하했다.

매년 세계 유명 패션 디자이너들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유니크한 컬렉션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헤라는 이번 2016 F/W 시즌에는 위트 있는 디자인과 다양한 색채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에릭 지리아'와 함께 했으며, '헤라 2016 F/W 에릭 지리아 콜라보레이션'은 여자가 가장 아름다워지는 '사랑에 빠지는 설레임의 순간'들을 5개의 레슨으로 나누어 각 레슨마다 에릭 지리아의 위트 있는 일러스트와 매칭되는 제품을 접목해 사랑스럽게 표현했다.

한편,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헤라의 '2016 F/W 에릭 지리아 콜라보레이션'은 오는 10월 1일 부터 전국 백화점 헤라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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